2011년 2월 26일 토요일

오늘은

내가 그리고 그리던 비가 오고 있었다.
그 지하에서 나오는 순간 비가 내리더라.
그래, 내일 아니....오늘 비가 엄청 쏟아졌으면 좋겠다.
아무곳도 가지 못할정도로 ! 비소리가 날정도로 많이 내렸으면
좋겠다.  왜그리 슬픈지는 묻지말아줘. 비가 오는 날이잖아.

댓글 1개:

  1. 요즘 연락 잘 안해서 고멘네.. 곧 연락하겠음. 3월에 와라. (난 다 알고있다!!!!!!!!!!!!!!!! 하하하!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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